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젝트 아라 (문단 편집) === 진행 상황 === 프로젝트 아라는 원래 [[모토로라|모토로라 모빌리티]]가 먼저 시작한 프로젝트였다.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레노버]]에 인수되었을 때, 아라는 매각 대상에서 제외되었기에 구글의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 개발 팀에 [[흡수]]되어 개발이 진행중이다. 개발자를 위한 컨퍼런스도 이미 2014년 4월 15일 개최됐고, 2015년 1월 14일에 [[푸에르토 리코]]에서 열린 Project Ara 모듈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연말에 푸에르토 리코와 미국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듈의 시제품 자체는 공개된 상태이며, 아라 프레임의 가격은 50달러가 목표. 교체형 카메라 모듈이 2015년 2월에 공개되었다. 제조사는 [[도시바]].--[[https://www.youtube.com/watch?v=Mo4GeSil9fU|#]]--[* 현재 영상을 볼 수 없는 상태이다.] 이미 삼성,LG 등의 여러 대기업과의 파트너쉽을 체결했다는 기사도 등장했었다. 2015년 5월 29일 2015 구글 I/O에 등장했다.[* 시연 도중에 플러그앤플레이와 유사한 부품 연결방식을 볼 수 있다. 전원이 이미 연결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카메라 모듈을 후면 슬롯에 연결하자 곧 이를 인식하고 동작한다.] 알려진 기본적인 사양 정보는 다음과 같다. 1. 디스플레이, 키보드, 프로세서, 배터리등을 전부 선택 가능. 1. 선행발매제품은 [[안드로이드 마시멜로]] 탑재 1. 퀄컴 스냅드래곤 615, 805, 810 선택가능 1. 램 3G, 4G 중 선택 가능 1. 저장공간 16G, 32G, 64G중 선택 1. 1600만 화소, 2070만 화소 카메라 선택 1. 3G, 4G LTE 선택 가능. 또한 각각의 모듈은 다른 사업자들이 각자 개발해서 구글스토어에서 팔수도 있게 할 것이라고 했다. 아라 프레임은 50달러, 모듈 각각은 15달러정도가 될것이라 한다. 최소 판매는 중국에서 11월경에 개발자들을 상대로 선행 발매, 구글은 프로젝트 아라 홈페이지에 개발자버전을 2016년 가을부터 배송한다고 하였다.[[https://atap.google.com/ara/|#]] 2016년 5월에는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램]]은 교체가 불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이유는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다고... 현실적으로 디스플레이는 휴대폰 원가의 50%가량을 차지하는 부품인 만큼 모듈가격이 너무 고가여서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모듈 방식에서 가장 기대했던 것이 상대적으로 수명이 긴 디스플레이 등은 놔두고 헤비유저들은 컴퓨터처럼 램을 증설한다던가 라이트 유저들도 저렴하게 프로세서만 최신형 모듈로 바꿔서 폰 자체를 재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고, 바로 이 때문에 아라 프로젝트에 환호했던 것을 생각하면 이는 변명에 가깝다. 프로세서도 공급업체와의 모듈 공급가격 합의에 실패했거나 프로세서를 통째로 바꾸는 것을 UX설계상 염두에 두는것이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려서인 듯하다. 디자인도 2015년에 공개된 것과 많이 다르다. 아마 [[USB]] Type-C를 넣고 디스플레이를 교체하지 못하는 디자인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꽤 두껍다. [[http://blog.naver.com/specialhys/22071606203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